월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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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2009년8월_충청북도-월악산 오토캠핑장대충 캠핑 2020. 6. 17. 06:56
"대충아빠-캠프로그" 사진들이 너무 없는 것을 보면서 블로그를 시작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 월악산 오토캠핑장.. 캬... 이땐... 파쇄석이 뭐임? 먹는 거임? 데크가 뭐임? 하던 시절이였던듯.... 샤워장도 없었고....ㅋㅋㅋ 이땐 다리밑 노지에서 1박한 후, 월악산 마트에서 보충하고 바로 진입... 내 기억이 맞다면 저땐 예약도 없었을 때였음... ㅋㅋㅋ 그냥 도착해서 자리 없으면 다른데 가야 했었다는 것. 그러고 보니 지금(2020년) 저 옷과... 왼쪽 하단 그릇 받침, 코펠, 아이스 박스를 아직도 사용 중이네~ 저기 보이는 버너는 2020년에 사망... 쩝... 사망할 때도 됬구나.... 역시나 저때의 캠핑도 요즘(2020년)말로 미니멀? ㅋㅋㅋㅋㅋ 이때도 밤 늦은 시간 계곡에 가서 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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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2009년8월2일_전라북도-월악산 가는길 무주...대충 캠핑 2020. 6. 16. 23:04
"대충아빠-캠프로그" 지금 생각하면...와...이걸 왜 했지??? 마누라는 왜 동의 했을까....? 도대체 왜.... 장소는 월악산 야영장 가는 중간의 어느 다리 밑임... 어딘지도 모르겠음....ㅋㅋㅋ 앗 저기 캠핑하네..우리도 가자~ 라고 해서 자리를 잡게됨.. ARPINIST ? 7인 거실형 탠트 [초상권은 매우 중요...] 장비가... 거실형 텐트 1 (와... 스커트 없는거 보소....실내에 렌턴 걸이도 없었음. ㅋㅋ) 코펠(와이프가 초등학교때 쓰던거...ㅋㅋㅋ) 가스버너 1 의자 1 아이스박스 작은거 1 저걸 뭐라고 할까나.......오른쪽 하단에 있는..... 그냥 석쇠? 이땐 석쇠용을 샀던걸로 기억함.. 물론 본래 용도는 접시를 세워서 받치는 것으로 기억함. 이걸 또.... 간이 테이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