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정보] 터널형 거실형(리빙쉘, 2룸) 텐트 끝판왕('22년 상반기)

-대충아빠 캠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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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거실형 텐트의 실사용 블로그, 유튜브가 있다면 https://cafe.naver.com/tentsharing (사이트맵 겸 카폐) 공유를 통한 예비 캠퍼들에게 선택장애를 치유해 주세요.[링크 허용]

모든 글은 제 개인(일반 소비자) 의견이며. 본 글의 가격 및 스펙은 공식홈페이지에 개시된 것(2021년12월 기준)을 우선하여, 캠프타운(Camptown), 코베아(Kovea), 제드(Zed), 카즈미(Kazmi), 폴라리스(Polaris), 스노우라인(Snowline), 노스피크(northpeak), 위오(Wiwo), 탑앤탑(Top&Top), 리펙스(Lepex), 코오롱(Kolon),  비바코(Vivaco),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Apparel), 스노우피크(Snowpeak), 콜맨(Coleman), 지프(Zeep), 에르젠(Herzen), 노르딕크로스(Nordic cross), 디오디(DOD), 미니멀웍스(Minimalworks),  노르디스크(Nordisk),  네이처하이크(Naturehike) 제품들만 표기한 것입니다.

21개사 109종 제품

특히, 가격에 있어서 온라인가격, 매장가격, 특정 기간 등의 상황에 따라서 모두 다르기에 공식홈페이지에 기재된 할인되지 않은 가격만을 기준으로 합니다. 실 구매시 각종 할인이 이루어지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블로그에서는 디자인 및 브랜드 등의 정성적 가치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기재된 스펙에 오류가 있을 경우에는 뎃글로 알려주세요...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블로그 내에서 찾기(돋보기 아이콘)를 통해서 국내 홈페이지가 있는 거실형 텐트 제품을 검색해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될 용어들은 아래에 링크된 글을 참조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텐트 스펙 및 구성의 설명글 palilo-camp.tistory.com/64

텐트 스펙(https://youtu.be/Wq4QgFxYE28) 및 구성(https://youtu.be/23RXE4TknlA)의 설명 영상

텐트 구매전 신상, 제품 추천, 2~3개 제품을 비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palilo-camp.tistory.com/115 를 참고해서 블로그나 유튜브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비교영상 제작해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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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젠 그레이트소울 하우스 21년 버전을 소개(https://palilo-camp.tistory.com/156)해 드렸습니다.

이어서

에르젠 그레이트 소울 하우스와 설치형태와 크기 및 가장 스펙이 비슷한 제품과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

비교대상은

제드 T-MAX EX

에르젠 그레이트소울 하우스(21년)

노스피크 퍼시픽 오션 EX

DOD 가마보코 3L

입니다.

제드 T-MAX EX vs 에르젠 그레이트 소울 하우스 vs 노스피크 퍼시픽오션 EX vs DOD 가마보코 3L

하다보니 터널형 끝판왕이 되어 버렸습니다. ㅎㅎ 글 하단에 소개해드리는 영상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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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제드 T-MAX EX 989,000원 <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 1,353,000원 < 노스피크 퍼시픽 오션 EX1,460,000원 

별개로 DOD 가마보코 3L 1,062,000원(일본)-> 국내 판매가 약 2,000,000원 이상

구조 설계

안정성-폴 본연의 스펙이낮지만 수량이 많은 제드 T-MAX EX가 이중에서 가장 튼튼하지 않을까 합니다.

※ 안정성(동일 폴 수량 및 동일 스펙 기준) : 터널형(새턴2룸, 고스트, 퍼시픽오션 등)-교차점0 < 교차트러스형(포티스2 등)-교차점 상부 1 < 세미터널형(X1X 등)-교차점 측면 2 < 복합트러스형(코쿤 3-교차점 상부 4_ 측면 3, 랜드락, 네스트2 등)

기타 : 벤틸레이션은 제드 T-MAX EX(없음) <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전면 부분만) < 노스피크 퍼시픽 오션 4 모서리 < DOD 가마보코 3L(4모서리 및 전면/ 후면)

※ 벤틸레이션은 있으면 좋고 없으면 없는데로의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가격대라면 있는 쪽으로~

기본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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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크기 : 가마보코 3L이 가장 큽니다. 나머지 제드 T-MAX EX,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 노스피크 퍼시픽 오션은 고만고만 하죠.

이너 크기 : 가마보코 3L이 가장 큽니다. 나머지 제드 T-MAX EX,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 노스피크 퍼시픽 오션은 고만고만 하죠.

전실 크기: 모든 제품이 고만고만 합니다. 가마보코 3L이 가장크지만 이너 역시 크기때문에 전실이 좁아 지는 것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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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시트 : DOD 가마보코 3L에 전용 그라운드 시트가 있지만, 매트와 셋트로 판매하기 때문에 풀 사이즈에 맞는 일반 방수포 5만원을 고시가격에 추가해서 형평성에 맞춥니다. 노스피크 퍼시픽 오션 또는 이너용 그라운드 시트를 포함하지만 타 제품과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서 전실용 일반 방수포 대충~ 2만원을 고시가격에 포함시킵니다.

※ 그라운드시트는 중요도가 매우 떨어지는 구성입니다. 전용이라고 해서 특별한거 없습니다...ㅎㅎㅎ

캐노피 폴 :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와 DOD 가마보코 3L이 모두 별도 구매품목인 점에서 형평성을 위해서 스틸재질의 캐노피 폴 가격 대충~ 2만원을 산정해서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는 -3만원, DOD 가마보코 3L은 대충 2만원을 고시가격에서 차감합니다.

※ 캐노피폴은 사용빈도가 매우 낮은 구성입니다. 중요도가 매우 낮습니다.

설치난이도- 모두 하나로 완성된 폴을 이용한 하급 난이도를 가진 제품들입니다.

결국 제드 T-MAX EX는 989,000원 <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 1,323,000원 < 노스피크 퍼시픽 오션 1,480,000원

DOD 가마보코 3L 현지가격 1,092,000원 이 되겠습니다. 국내 판매가격이 200만원 이상인 건 바뀜이 없죠. 현재 기준으로 본체만 파는 데도 200만원 이더군요 -.,-

※ 설치 난이도(폴 설치 구조-동일 폴 수량 및 동일 스펙 기준))-완성형(하나로 완성된 폴의 양 끝이 지면에 위치하는 형태-새턴2룸, 고스트 등 < 조립형(하나로 완성된 폴을 텐트 설치과정에서 다른 폴과 결합하는 형태-코쿤3, 퍼시픽오션, 프로미넌트, 랜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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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 스펙만으로는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가 가장 좋습니다. 다만, 제드 T-MAX EX가 폴 수량이 1개 더 많습니다. 노스피크 퍼시픽 오션 EX는 스틸(철) 재질이죠. 22파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별도로 확인은 안해봤습니다. DOD 가마보코 3L은 아마도 16파이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무게 : 철재질인 노스피크 퍼시픽오션 EX가 44Kg... 나머지 3제품은 모두 약 33~35kg 정도 될 겁니다.(이하 설명드릴 꺼지만 전면 투명창을 추가했을때 기준입니다.)

기본 구성부분에서

에르젠 그레이트소울 하우스는 4제품과 비교했을때 아주 살짝 높은 스펙을 가진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제드 T-MAX EX 또한 살짝 높은 스펙의 제품이죠.

반대로 가격이 높은 노스피크 퍼시픽 오션 EX와 DOD 가마보코 3L은 상대적으로 높은 스펙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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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구성

4제품 모두 공통된 기능구성을 제외하고 각 기능구성마다 0.5점씩 배점하였습니다.

제드 T-MAX EX-본체 지붕창이 2개소가 독보적이죠. 그리고 3룸 시스템인 격벽, 이너 분리 격벽, 빔 스크린(나머지 3제품에 1만원정도 올려서 형평성을 맞출까도 했지만...종합 점수에서 차이가 없어서 대충~ 참고하고 보세요~) 이 차별화된 기능 구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측면 출입구 3개소와 연계되는 3개의 측면 캐노피가 독보적인 기능구성입니다.

노스피크 퍼시픽오션 EX-플라이 확장 구성이 독보적인 기능구성이죠. 그리고 전면 분할되는 것과 처마 구성이 특징입니다.

DOD 가마보코 3L-기능구성 부분에서 딱히 내세울 만한 것은 없죠... 없습니다~

한편,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와 노스피크 퍼시픽오션 EX에 있는 투명창의 형평성을 위해서 제드 T-MAX EX와 DOD 가마보코 3L에 약 10만원을 추가합니다.

결국 제드 T-MAX EX는 1,089,000원 <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 1,323,000원 < 노스피크 퍼시픽 오션 1,480,000원

DOD 가마보코 3L 현지가격 1,192,000원 이 되겠습니다. 국내 판매가격이 200만원 이상인 건 바뀜이 없죠. 현재 기준으로 본체만 파는 데도 200만원 이더군요 -.,-

기능 구성을 보면.. 

제드 T-MAX EX >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 > DOD 가마보코 3L > 노스피크 퍼시픽 오션 EX

스킨(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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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스펙에서 제조사 또는 재료에 따라서 그 성능 및 가격이 다릅니다만, 그 정도까지 파고들기에는 구독자 300명 정도로는 택도 없습니다;; ㅋㅋ

※ 폴리태피터(PT), 폴리 옥스포드(PO), 나일론립스탑(NR)등 각자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항 텐트 스펙 및 구성의 설명글 palilo-camp.tistory.com/64, 텐트 스펙(https://youtu.be/Wq4QgFxYE28) 을 참조하세요.

본체 : 모든 제품이 폴리 옥스포드(PO) 150(D)입니다. 제드의 135(T)는 그냥 무시하세요~~~ 현재까진 의미 없습니다.

이너 본체 : 면혼방을 사용하는 에르젠 그레이트 소울 하우스가 확실히 높습니다. 면이 35%? 던가? 결로에 매우 강한 반면, 습기에 따른 관리가 필요한 제품이죠. 하지만 폴리소재 보다는 좋다는 거. 하지만 면 35%가지고...얼마만큼의 성능이 나올지는....?

이너 바닥 : 노스피크 퍼시픽오션 EX와 DOD 가마보코 3L 만이 폴리옥스포드(PO) 210(D)를 사용합니다. 폴리 옥스포드(PO) 150(D)보다는 더 두껍고 더 튼튼하지만 더 무겁습니다. ㅎㅎㅎ

플라이 : 제드 T-MAX EX는 농담좀 썩으면 4제품중 그냥 쓰레기 원단이죠... 농담입니다~~.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와 노스피크 퍼시픽 오션 EX는 중간 급으로 보시면 되시겠고~~~ DOD 가마보코 3L이 가장 좋은 면혼방입니다. 거기다 65%.. 면이 65%입니다. 이 정도면 블랙코팅 까진 아니지만 자외선 차단 및 복사열 차단에 유리하죠. 일반 원단 보다는~

스킨 원단 부분에서

제드 T-MAX EX <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 = 노스피크 퍼시픽 오션 EX < DOD 가마보코 3L 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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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 고시정보상 에르젠 그레이트 소울 하우스가 Min 5,000으로 가장 높아보이나, 이건 꼭 확인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저는 상담을 통해서 최대 5,000으로 안내받았거든요... 그리고 본체에 내수압 5,000 이상인 제품이 없어요...제가 알고 있는 130여개 제품에는..... 결구 이분에서 내수압 2~3,000 정도로 평가합니다. 에르젠 그레이트 소울 하우스에 테프론이 있지만.. 뭐랄까 이게 어느정도인지 성능표도 없고요~ 체감도 안되서 가산점에서는 뱃습니다.

결국 내수압은 제드 T-MAX EX <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 < 노스피크 퍼시픽 오션 EX < DOD 가마보코 3L(Min 3,000)입니다. ㅎㅎㅎ

※ 120여개 제품들 중에서 3,000과 2,000이 평균적인 스펙입니다. 체감하기 힘든 수치이죠. 집중호우 정도? 물폭탄 정도?

이너 본체 : 코팅이되어 있어도 싹다 무시하면 됩니다. ㅎㅎㅎ

※ 방수와 발수는 내수압이 450~600은 한듯 안한 듯 또는 은나노 입자 0.0001% 첨가하여 뭐라뭐라 했던 그런 마케팅용정도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너 내수압은 의미가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너 바닥 : 제드 T-MAX EX =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 < 노스피크 퍼시픽 오션 EX = DOD 가마보코 3L

※ 120여개 제품들 중에서 3,000과 2,000이 평균적인 스펙입니다.

플라이 : 제드 T-MAX EX =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 DOD 가마보코 3L(면 65%로서 시즈닝? 효과가 있죠) <노스피크 퍼시픽 오션 EX

※ 120여개 제품들 중에서 3,000과 2,000이 평균적인 스펙입니다.

방수 부분에서

제드 T-MAX EX <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 < DOD 가마보코 3L < 노스피크 퍼시픽 오션 EX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특수 코팅(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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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제드 T-MAX EX 크림 만이 없습니다, 물론 블랙에는 uv가 있습니다.

노스피크 퍼시픽 오션 EX가 UV와 FR(난연)이 되어 있습니다.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와 DOD 가마보코 3L에는 UV만이 코팅되어 있습니다.

※ 120여개 제품들 중에서 UV코팅은 대충~ 30% 정도이며 체감하기가 매우 힘들어 있는지 없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너 본체 : 코팅이 되어 있으면 안됩니다. 

※ 120여개 제품들 중에서 코팅은 0%(난연 제외)입니다.

이너 바닥 : 방수 이외 코팅은 본적이 없어요....

※ 120여개 제품들 중에서 코팅은 0%(난연 제외)입니다.

플라이

DOD 가마보코 3L만이 아무런 코팅이 없습니다. 다만, 면 65%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블랙코팅 기능과 UV코팅 기능이 발현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드 T-MAX EX 크림,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 노스피크 퍼시픽 오션 EX에 모두 UV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뭐. 제드 T-MAX EX 크림에는 UVP이지만 체감이 힘들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제드 T-MAX EX 크림,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에는 피그먼트(PM)코팅이 되어 있어서 완벽한 그늘을 제공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 120여개 제품들 중에서 플라이 피그먼트(PM) 코팅은 보기 힘든 스펙입니다.

※ 120여개 제품들 중에서 UV코팅은 대충~ 30% 정도이며 체감하기가 매우 힘들어 있는지 없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기타 코팅 부분에서

DOD 가마보코 3L 제드 < T-MAX EX 크림 < 에르젠 그레이트소울하우스 < 노스피크 퍼시픽 오션 EX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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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젠 그레이트 소울 하우스는 3제품과 비교해 봤을때, 어느 하나 처지는 구성이 없는 균형잡힌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 한다면, 어느것 하나 뛰어난게 없는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기본구성과 기능구성 및 스킨스펙에서 평균이상의 스펙을 가짐으로써 4제품보다 높은 점수를 부여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끝판왕은 에르젠 페가수스(그레이트-ON PAPA님 감사~) 소울 하우스입니다.

물론, 가성비 끝판왕은 제드 T-MAX EX

화재가 걱정된다면 노스피크 퍼시픽오션 EX

초 대가족이 움직이는 경우가 있다면 DOD 가마보코 3L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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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에는 브렌드 가치와 그 브렌드가 가지는 A/S 등의 자체평가 가치가 분명히 제품가격에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이런 것이 없는 제품들이 가성비가 좋은 것, 거품없는 가격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뭐 어차피 제 개인적인 추정일 뿐이니 참고만 하시길...ㅎㅎㅎ

아참. 텐트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저는 공식 홈페이지에 개시된 스펙만을 기준으로 추정한 것이기에 명확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 내에서 찾기(돋보기 아이콘)를 통해서 국내 홈페이지가 있는 거실형 텐트 제품을 검색해보실 수 있습니다.

텐트 제조 및 판매사 https://palilo-camp.tistory.com/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