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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캠핑]경상북도_왜관읍_꿈애오토캠핑장-2021.12.24
    대충 정보 2022. 1. 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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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아빠 캠프로그"

    대충아빠 - YouTube

    본인의 거실형 텐트의 실사용 블로그, 유튜브가 있다면 https://cafe.naver.com/tentsharing (사이트맵 겸 카폐) 공유를 통한 예비 캠퍼들에게 선택장애를 치유해 주세요.[링크 허용]

    인터넷 주소 : www.dreamlove.kr

    가격 : 4만(성수기 비수기 가격차이 있음)

    WIFI : 있지만 약함

    사이트 특징 : 파쇄석(12개?), 작은 데크+파쇄석(12개?)

    사이트 자유도 : 조금~

    편의시설 : 화장실, 샤워장, 계수대, 매점

    놀이시설 : 방방, 동계시 별도 눈썰매(아이리스)

    입/퇴실 : 유동(선 캠퍼 및 후 캠퍼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정도)

    예산 : 캠장 8만(2박 3일), 부식 약 5만, 가스(주유) 약 1만(왕복), 장작 40kg-2.8만, 등유 10L-1만 총 약 18만


     

    두개 층으로 구성

    1층 사이트

    매점 및 계시대, 샤워실 등이 1층 사이트에 있음

    2층 사이트

     

    화장실
    화장실2
    샤워장
    샤워장2

    화장실 및 샤워장 등 시설 깨끗.

    사장님이 하루에 최소 2번 청소하는 모습을 봄.

    눈썰매장

    동계에 이곳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캠핑장 옆에 눈썰매장(아이리스 던가...?)이 있음..

    개구멍이 없어서 돌아서 가야하지만 걸어서 3분~5분거리임.

    아이 1만, 어른 1.2만....인듯... 성인2 아이2에 총 4.4만원.

    하... 3달 전에에 눈썰매 이용할려고 이브날 2박 3일 잡았는데..... 

    그놈의 오미크론 덕에 이브날에 운영하지 않는다고함....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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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무 이정도 바람따위는 풀팩하면 됨.~고고

    기본장비

    차에 이정도는 항상 실려있습니다.

    2박 3일이니.. 머리 올립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팬히터 연료에...장작 40kg에...

    머리 올린것

    ※ 대충 TIP : 발포매트를 밑에 까시면 공간활용 업!!

    웨건파손

    저번 캠핑 준비하면서 대충 6년? 된 웨건이 부러져서 구매한 수레...

    웨건의 장점은 자질구레한 짐을 운반하기 쉽다는거. 단점은.. 엘레베이터 크기에 따라서 매우 곤란거나 수용 용량이 상대적으로 낮다.

    수레의 장점은 굵직한 짐은 사용방법에 따라서 대용량이고 엘레베이터 크기와 크게 상관이 없다는 것, 단점은 자질구레한 짐을 옮기기엔 불편함. 옆으로 흘러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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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캠에서는 사진이 없음.... 놀고먹는다고....ㅋㅋㅋ

    화목난로 뒤에 비닐이 깨끗해졌지 않나요???

    김장비닐을 이용한 투명창이 조금 녹아서... 아스테이지로 변경했습니다.

    혹자들은 아스테이지가 동계에 딱딱해 져서 부러진다고 했었는데... 저도 경험했지만.....

    이번 캠핑에서 최대 영하 13도 던가??? 뭐  무난하게 사용했습니다.

    재단을 잘못해서 구멍이 좀 넓지만...ㅋ 무리 없을 듯 하네요. ㅎㅎㅎ

    민폐 옆집

    올바른 캠핑문화를 위해서 공개.

    와.. 새벽 2시까지 박수치면서 웃더라??

    밤 11시 넘어서 "힐링XXXXX어쩌고.." 하길래 찾아가서 "저도 좀 힐링 합시다"라고 했는데 기억나?

    젋은 친구들 4명이 모여서 즐거운건 아는데.. 쫌...

    하긴...이사람들만 문제겠는가..... 관리자도 문제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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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곱창, 뼈다구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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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오징어 버터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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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화 요리는 화목난로가 좀 그런듯...

    장작을 만땅 넣으면 되긴하겠지만.... 2박 3일... 첫날 3시부터 11시까지 총8시간

    다음날 새벽 5시~ 저녁 11시까지 17시간

    마지막날 아침 7시~11시까지 4시간

    총 29시간에 장작 40kg... 평균 장작 2개씩 넣으면서 아꼈음...

    그래도 하루에 20kg임... 

    ※ 대충 TIP : 펠렛(릿)을 이용한 연소기 또는 압축목(겨) 제품도 써봤으나... 열량은 높지만 소모량이 장작보다 심했었음.. -.,-ㅋ 한때 펠렛 연소기 자작하면서 써봤죠.....그리고 진짜 갬성은 장작임... ㅋㅋㅋㅋ

    아 참고로 저는 전실에 화목난로(사람이 있을때)와 잘때는 이너 내부에 설치해둔 작은 팬히터(300시리즈) 씁니다.

    전실의 문은 전부 폐쇄하고 잡니다. 당연히 잘때는 장작 넣어주는 사람이 없으니..화목난로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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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는 장작 난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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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 10도 이하의 위력.... 이번 캠핑은 결로가 없었었요~~~

    싹다 얼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전면 tpu
    df3

    영하 5도였음.. 다음엔.. 드라이기 들고다녀야 겠네요... 철수할 때까지 안녹아서 그냥 접어서 왔네요....

    이거 뭐더라??

    공씨가 주연한 드라마... 올만에 캠장에서 재밋게 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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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보라돌이 가족ㅋ

    ※ 대충 TIP : 투명창으로 아스테이지도 쓸만함.... 단 자석이 더 비쌈.... 지퍼작업이 초곤데......

     

     

    즐거운 캠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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