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정보]코베아 아웃백 시그니처(2021년) 신제품 대충 분석, 예상가격

-대충아빠 캠프로그-

모든 글은 제 개인(일반 소비자) 의견이며. 가격 및 스펙은 공식홈페이지에 개시된 것(2020년06월 기준)을 우선하여 표기한 것입니다.

특히, 가격에 있어서 온라인가격, 매장가격, 특정 기간 등의 상황에 따라서 모두 다르기에 공식홈페이지에 기재된 할인되지 않은 가격만을 기준으로 합니다. 실 구매시 각종 할인이 이루어지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기재된 스펙에 오류가 있을 경우에는 뎃글로 알려주세요...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블로그 내에서 찾기(돋보기 아이콘)를 통해서 국내 홈페이지가 있는 거실형 텐트 제품을 검색해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될 용어들은 아래에 링크된 글을 참조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텐트 스펙 및 구성의 설명글 palilo-camp.tistory.com/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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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대충 분석해보네요.

1. 제품 분석

2. 기존 제품 대비

3. 타제품 비교(실 가격 추정)

2021년 코베아가 고가형으로 시그니처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아웃백(벡), 에버캠프, 이스턴 모델입니다.(2021년 되면서 네스트2의 색상을 변경한 제품도 출시했더군요.-이건 색상만 변경된거라 제 블로그에서는 다루지 않을 예정입니다.)

코베아 아웃백 시그니처

아웃백 시그니처-1

보시는 것 처럼, 세미터널형입니다. 가격은 고시가격 1,500,000원이네요.

이정도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 130만원대? 더 쌀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길이기준으로 5등분한 구성입니다. 도통 4등분이 흔한데.. 5등분이라 조금 독특하네요.

주력 폴이 6개 사용되는 군요.

외관

아웃백 시그니처-2

지붕 창이 4개? 2열?로 구성되어 있군요. 이건 콜맨 코쿤 리미티드에 있는 구성과 유사하네요.

전면과 후면이 대칭으로 방충망 창들이 전부 존재하네요. 개방감은 매우 좋아 보이네요.

사진으로만 봤을때 7미터 넘는 제품인가 했습니다....(스펙-3.5*6.3)

아웃백 시그니처-3

실내입니다. 이너가 2도어 방식을 도입했네요.

저기 의자가 두개 보여서 4인이 널널하게 쓸 수 있을 거 같으시죠? 저 테이블 700정도 테이블입니다. 4인이 쓸려면 가로가 1,200mm정도 되야 쓰기가 편하죠.  절대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ㅋㅋ

저정도 사이즈면 아침을 빼야 널널하게 사용하는 폭입니다.^^

아웃백 시그니처-4

이건 좀 의외의 구성인데..... 없는 것보다는 좋습니다. 바람이 심할때 보조해주는 기능입니다.

이건 반고 터널형 텐트에 적용되는 기술인데.... 많이 퇴보(반고는 사람이 이동할 수 있는 구조)된 기술입니다.

아웃백 시그니처-5

출입구의 측면캐노피 활용이 가능합니다.

5등분 장점이죠... 이너 공간과 전실 공간을 출입구를 통해서 구분할 수 있는 것. 요런 설계는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코쿤 리미티드를 사용하는 저로써는 출입구가 전실쪽에 치우쳐 있어서 좀 불편한 감이 있거든요.)

여기서 조금 의아한게.... 고시스펙에 캐노피 폴이 가장 지름이 큰 19라는 거.... 메인 폴이 17.5..  좀 이상함....

아웃백 시그니처-6

전면 캐노피 처짐 방지 웨빙끈 입니다.

아웃백 시그니처-9

아웃백 시그니처-10

소결 : 고가 제품 라인인 시그니처인데... 외형상 딱히 기존의 타 제품들과의 눈에 띄이는 차별성은 없어 보입니다. 굳이 찾아 본다면.... 5등 분한 구성을 들 수 있겠네요... 하지만 고급라인인데.... 콜맨 코쿤3나 카즈미 라페스타? 처럼 출입구를 하나 더 뚫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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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시그니처-7

구성

본체 크기 : 3.5*6.3입니다. 4*7 미터급 사이트에 설치가능합니다. 대형 텐트에서 일반적인 구성입니다.

이너 크기 : 3.3*2.2 입니다.  4명이 넉넉하게 주무실 수 있습니다. 대형 텐트에서 일반적인 구성입니다.

전실 크기 : 전실은 대략 14제곱미터 네요. 실제 12정도 나올 듯 합니다. 대형 텐트에서 일반적인 구성입니다.

옵션 구성 : 본체 지붕창 4개소, 플라이 TPU(4개소), 측면(출입구) 캐노피 입니다. 요게 조금 뭐랄까....독특하긴 한데... 확 띄이지는 않네요.... 그냥 수량만 늘린 것일 뿐...

폴 : 메인폴 AL 17.5, 보조폴 AL 16, 업라이트 폴 AL 19(이게... 업라이트 폴 스펙이 메인폴 스펙이 아닐까..... 합니다...)

무게 : 29KG 가방 1개로 봐야겠죠...

기타 : 그라운드 시트 포함입니다.

소결 : 지붕 창 및 루프 TPU 갯수 부분에서 좀 독특한 정도의 대형 텐트.

스킨

본체 스킨 : 폴리옥스포드(PO) 원단으로 150D(Denier)입니다. 방수(WP)를 위해서 폴리우레탄(PU) 코팅으로 내수압 3,000을 달성했습니다. 테프론(TF) 발수(WR) 처리를 하였고요. UV차단을 위해서 UV코팅(사실 이 코팅에 의한 실험적 또는 체감적 효율 데이터는 없습니다. 그래서 삭제표시로 표기만 합니다. ㅎㅎ 구매 결정에서 UV옵션을 고려할 가치가 매우 낮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을 했습니다.

이너 스킨 : 폴리태피터(PT) 68D(Denier) 입니다. 방수(WP)를 위해서 폴리우레탄(PU) 코팅했지만 내수압 표기를 안했네요? 한듯 안한듯 정도? 아니면 은나노 입자 0.0001% 첨가하여 뭐라뭐라 했던 그런 마케팅용이 아닐까 하네요. 발수(WR) 처리를 하였고요. 여전히 코베아는 밀도 값 비밀~

이너 바닥 : 폴리옥스포드(PO) 원단으로 150D(Denier)입니다. 방수(WP)를 위해서 폴리우레탄(PU) 코팅으로 내수압 2,000을 달성했습니다. 발수(WR) 처리를 하였고요.

플라이 스킨 : 폴리옥스포드(PO) 원단으로 210D(Denier)입니다. 방수(WP)를 위해서 폴리우레탄(PU) 코팅으로 내수압 3,000을 달성했습니다. 테프론(TF) 발수(WR) 처리를 하였고요. UV차단을 위해서 UV코팅(사실 이 코팅에 의한 실험적 또는 체감적 효율 데이터는 없습니다. 그래서 삭제표시로 표기만 합니다. ㅎㅎ 구매 결정에서 UV옵션을 고려할 가치가 매우 낮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을 했습니다. TPU창이 4곳 있습니다.

소결 : 4계절용입니다. 플라이 스킨이 타 제품들과의 차별성이 보이네요. 폴리옥스포드(PO) 원단으로 210D(Denier)라면 인장강도가 좋죠~~~  플라이 스킨 두껍다는 것만으로 시그니처라는 거창한 이름을 달면서 150만원?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오프라인 할인가가 꽤 될 듯 한데요?(추측)

 

총평 : 4인 4계절용. 폴대 스펙에 다소 의문, 5등분으 통한 이너 또는 전실 사용자 동선의 이원화(이너에 있던 사람이 밖에 나갈려면.. 전실을 통과해야하는 불편함이 없음.), 5등분 및 지붕창 들의 선택적 개방감이 장점. 실가격이 중요. 110만원 정도대라면 슈퍼팰리스 또는 퍼시픽오션 또는 실베스터 등의 제품에서 우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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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제품 "아웃백4"와의 비교

<비교 제품 사진>

비교 1

아웃백 4-95만원 VS 아웃백 시그니처-150만원

<비교 제품 스펙>

비교 2

구성

본체 크기 : (+) 3*6 사이트에서 4*7사이트 즉, 중형 제품에서 대형으로 업그레이드!!!

이너 크기 : (+) 전체적으로 커졌지만 제기준에서 실용적으로 길이가 작아졌습니다.

전실 크기 : (=) 아웃백4는 3인 정도였다가 확실한 4인가족 텐트로 업그레이드!!

옵션 구성 : (+) 확실히 비싼게 좋지요~~

폴 : (+) 별차이가 없습니다. 업라이팅(캐노피 폴) 2개가 16에서 19로 올라간 것뿐.... 이거이거...... 전체적으로 고가라인 만들면서 의미 없는 구성품이지만 일단 업그레이드 한 척하는 건가... 메인폴 스펙을 올리지 않고 캐노피폴 따위를 왜 업그레이드 한건지...

무게 : (+) 무게가 는 만큼 확실하게 무거워 졌죠.

기타 : (=) 그라운드 시트 포함입니다.

소결 : 크기 및 옵션 등 전체적인 구성에서 업그레이드 되었지만....폴 업그레이드는 에러네요. 면적에서 약 10% 증가, 추가 구성 가치상승 약 20%(방충망, T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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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본체 스킨 : (+) 테프론(TF)이 추가되었습니다.(UV는 뭐...검증이 안되었다고나 할까....?)

이너 스킨 :(+) PU(폴리우레탄) 및 WR의 차이가 있긴한데...진짜 이런 코팅을 한건지...모르겠습니다. 그냥 믿을 수 밖에... 하지만 오버스펙이라 그냥 동급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너 바닥 : (+) 똑같은 스펙인데도 내수압은 왜 저렇게 차이가 날까요.....거기다가 테스트가 동일한 회사 제품인데.... 결구...WP, WR, PU 처리에서 한번더 했던지...... 진짜 한듯 안한듯 한건지....진짜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사용적 가치는 방수포 별도 사용일 경우에 두개다 같습니다.

플라이 스킨 : (++) 테프론(TF)이 추가되었습니다.(UV는 뭐...검증이 안되었다고나 할까....?) 원단이 210D로 두꺼워 졌죠.. 여기서 개인적으로다가 조금 의아한게.... 폴에서처럼... 왜 중요도가 낮은 구성에서 업그레이드를 했을까 하는 겁니다.....그냥 폴리타프타로 등급을 낮추고 대신 본체의 스펙을 높이는게 좋은데...... 

소결 : 플라이 스펙 상승 및 테프론 코팅 등을 감안하면 아웃벡 4 기준.. 대충 15%정도 가격상승?

총평 : 기존 아웃백4와 비교할 수 없는 "아웃백 시그니처" 하지만... 중요도가 낮은 구성의 스펙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고가 제품라인의 상품이 다소 퇴색되었고, 아웃백4와 비교한다면... 120만원대가 적당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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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가격은???(사실 이건 비교자체가 안되고 실구매가 추정도 힘듭니다....ㅠㅠ)

깡통 제품과의 비교

<비교 제품 사진>

비교2-1

<비교 제품 스펙>

비교2-2

구성

가격 : 깡통인 파이오니어 65만 VS 아웃백 시그니처 150만...대충...2.5배?

본체 크기 : (=) 캠프타운 파이오니어가 조금 더 큽니다. 모서리 부분이 다 다르기에 대충 동일한 크기로 보시면 됩니다.

이너 크기 : (-) 파이오니어가 길이부분에서 너무 큽니다. 아주아주....(가격 대충 -2.5%)

전실 크기 : (+) 파이오니어의 이너가 너무 커서 전실을 많이 잡아 먹죠....ㅋ

옵션 구성 : (+) 확실히 비싼게 좋지요~~ 표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아웃백 시그니처가 방충망 창도 많고, 플라이 TPU도 개별적으로 3개소 구성되어 있습니다.

폴 : (+) 캠프타운 파이이오니어는 메인 5개조이고 아웃백은 메인 7개조입니다. 

무게 : (+) 구성면에서 아웃백이 더 무겁습니다.... 파이오니어가 폴의 일부가 스틸이고 이너가 더 큼에도... 아웃백이 더 무겁습니다... 폴이 더  많지만 알루미늄인데.....??? 아... 그라운드 시트.... 그럼 말이 되는 듯 ㅎㅎㅎ;;

기타 : (+) 아웃백은 그라운드 시트가 포함입니다.

소결 : 구성 측면에서 아웃백 시그니처가 더 고가일 수 밖에 없는 것은 확인 되었습니다. 다만 이너 크기 차이에서 아웃백에 -2.5% 정도 적용해도 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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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2-3

스킨

본체 스킨 : (+) 테프론(TF)이 추가되었습니다.(UV는 뭐...검증이 안되었다고나 할까....?), 테프론이 더 코팅된건데.. 내수압이 동일하다라... 이거 뭔가 이상한 듯하네요. 뭐 그래도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니...

이너 스킨 :(-) 데니어는 파이오니어가 더 좋은데.... 코팅 가공이 취약하네요. 하지만... 아웃백이 내수압을 위해서 가공하는 WP, PU 코팅 가공을 하였음에도 내수압을 표기안한 점에서 장점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건 과감하게 없는 것으로 처리하는게 바람직. 즉, 이너 스펙은 파이오니어가 더 우세함으로 아웃백 대충 -2.5%?

이너 바닥 : (=) 스펙이 동일한데 내수압은 동일하다? 이거 웃기지 않으세요? ㅎㅎ 둘중 하나는 거짓말인데? 이게 아마 자체 실험으로 표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ㅋ

플라이 스킨 : (++) 아웃백과 비교할 수 없는 거죠~ 고가인 이유가 있죠.

소결 : 스킨 측면에서도 아웃백 시그니처가 더 고가일 수 밖에 없는 것은 확인 되었습니다. 뭐 솔직히 이 방법은 파이오니어와 아웃백 시그너스 중간 제품이 있어야 그럴듯 하게 나올 수 있는 것데.. 중간단계 제품을 제가 아직 정리를 못해서 ...ㅎㅎ 대충 보세요.

다만, 중간 상품으로 정리되지 않은 것이 카즈미 뉴 아티카를 대충 비교해 봤을 때, 아웃백 실 구매가격은 확실히 고시가격보다 훨신 낮아야지만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고시가격 뉴 아티카 104만원 VS 코베아 아웃백 시그니처 150만원

46만원 차이(참고 46만원이면... 라지사이즈 블랙코팅 타프+높이조절 폴 셋트 구매 가능합니다)

뉴아티카-1

코베아 아웃백 시그니처와 비교할때 아웃백이 폴 1조가 더 많고, 측면 창문 2개소 및 천장 창 1개소가 더 많습니다.

뉴아티카-2

뉴 아티카는 확장 캐노피가 있고, 아웃백은 측면 캐노피 기능이 있죠. 대충 퉁~

또한 플라이에서 "뉴 아티카"는 피그먼트코팅인 반면, 아티카는 TPU창인 점에서 차이가 있으나.. 충분히 샘샘이 할 수 있을 듯.

뉴아티카-3

아웃백이 지붕 창 1개소가 더 많습니다.

뉴아티카-4

뉴 아티카의 요 옵션이라면...흠...아웃백이 더 많은 측면의 2개 창과 샘샘이 될려나??? 지붕창 1개와 샘샘이는 뉴아티카가 너무 손해인데...... 밑에 데이지 체인 포함해서 측면 창 2개랑 샘샘이....

뉴아티카-5

"아웃백 시그니처"가 결국 구성 면에서 지붕창 1개 및 폴 1개가 더 많은 차이점 있음.

뉴아티카-6

 

보시는 것 처럼 뉴 아티카는 3.6*6.2 크기로  아웃백과 매우 동일한 크기입니다. 그라운드 시트도 퐘이고요.

스킨 또한 아웃백과 차이점이 없습니다.

다만, 플라이가 태피터 75D(아웃백 210D)인 점, 이너 바닥 내수압 2000(아웃백 3000 TF)인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여기서

아웃백 시그니처의 폴 1조, 지붕창 1개, 플라이 210D, 이너 바닥 내수압의 차이가 46만의 가치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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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 최저가격 추정

결국 아웃백 시그니처는 뉴 아티카보다 약 15만원 정도 더 비싼 가격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고시가격 기준으로 한다면...150만 > 119만원

실구매가 어느정도 할인되니... 한 100원대가 적합하지 않을까 하네요~

2021.02.16일 현재 제품이 정식 출시는 하지않은 상황에서 과연..... 얼마에 팔릴까요?? ㅋㅋ

코베아라면... 130정도에 팔 듯 하긴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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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에는 브렌드 가치와 그 브렌드가 가지는 A/S 등의 자체평가 가치가 분명히 제품가격에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이런 것이 없는 제품들이 가성비가 좋은 것, 거품없는 가격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뭐 어차피 제 개인적인 추정일 뿐이니 참고만 하시길...ㅎㅎㅎ

아참. 텐트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저는 공식 홈페이지에 개시된 스펙만을 기준으로 추정한 것이기에 명확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 내에서 찾기(돋보기 아이콘)를 통해서 국내 홈페이지가 있는 거실형 텐트 제품을 검색해보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내에는
사이트 크기가 4m*6m 이내에 설치 가능한 크기의 텐트
사이트 크기가 4m*6m를 초과하는 면적에 설치 가능한 크기의 텐트
들의 정보도 포함하고 있습니다.(네이버에 일부 검색이 되지 않도록 되어 있네요..왜그런지...쩝)

텐트 제조 및 판매사 palilo-camp.tistory.com/6

[대충정보]스킨 특징별 텐트 제조 및 판매사-총18개(2020.07.02-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