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캠핑
-
[캠핑]2017년08월_경상북도-청도 그린나래캠핑장대충 캠핑 2020. 6. 17. 09:59
"대충아빠-캠프로그" 여전히 사진이 별로 없네... 그린나래캠핑장....무난하다.. 애들 놀기 좋은 물놀이장 있고... 무엇보다 가족샤워실이 있어서 좋았지... 하지만... 관리가 노후되서... 쩝... 타프 돔 조합을 잘 쓰고 있다. 공간활용도도 좋고.... 편의시설구축도 좋고... 폴과 폴 사이에 줄을 연결해서 빨래줄로 사용하기 딱 좋고~ 샤워 물탱크를 돼지꼬랑지에 걸기도 딱 좋고~ 타프 라이너(아마첸?) 타프 밑에서도 한여름엔 너무 뜨거워서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찾았다.!! 라이너 음..쉽게 은박 돗자리 같은 느낌???? 사진의 뒷면은 은박. 빛을 반사시키는 거지. 타프 아래에 설치해서 이중구조가 되도록 하는 것. 이게 효과는 직빵.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어마어마..... 나무그늘에 준하는 정..
-
[캠핑]2017년05월_경상북도-성주자연오토캠핑장 그 외2대충 캠핑 2020. 6. 17. 09:36
"대충아빠-캠프로그" 점점 몇몇 캠핑장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다.... 전기 사용 2.5~3이였는데...요즘은 기본이 3이다... 에효.... 이때도 역시 사진이 없다.. -.,- 제길....아우.... 캠핑장에서 대충 색칠 잘하네~~ 하면 대충 30분은 놈... 이때가 아마..7살 5살... 파쇄석에 물감 칠하기.....ㅋㅋ 은근히 노동 착취형 놀이..... 파쇄석에 물감 칠하고~ 작업이 끝난 돌을 사이트 주변에 배치하면... 짜잔하고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아 제길... 사진을 찍은 것 같은데 안보임.... 이 사진도 파일이 오류라서 부분만 보이고..... 뒤에 도자기 만들기 장난감도 있네...ㅋㅋ 요거 돌리면 인당 30분은 대충 넘긴듯....ㅋ 뒤늦게 사진 몇장을 찾았으~ 아마 2017년도가..
-
[캠핑]2017년06월_경상북도-팔공산 팔공SS ?대충 캠핑 2020. 6. 17. 09:19
"대충아빠-캠프로그" 하...'16년 캠핑 추억 사진들이 너무 없어.......(지금-2020은 적극적으로 사진을 찍기로 함. 지금은 있는 사진들을 이용해서 아~ 이런 적이 있었지 정도에 만족....) 애들도 이제 6년 후 중학생이 되면.... 따라다니지도 않을 텐데.... 캠프타운 ACE200 돔텐트 구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였는데... 입실을 꼼꼼이 했던 기억이 있다... 캠핑 다니면서 입실 관리하는 곳은 처음이였음.... 데크에 팩도 박지 못하게 하고.... 이때 돔 텐트를 구매해서 타프+돔 조합을 처음 실시.(사진이 없어서 아쉽네....) 일반 조합으로 타프 밑에 돔을 설치. 물론 돔텐트의 플라이는 미설치...(간편 모드) 이곳이 아마 지금(2020년)은 애완동물 전용 캠핑장으로 바뀌었던..
-
[캠핑]2016년08월?_경상북도-청도 어느 계곡 캠핑장대충 캠핑 2020. 6. 17. 09:02
"대충아빠-캠프로그" 2010년 첫째를 가지고...육아... 어느덧 5년이 지난 2016년 여름휴가.... 틈틈히 다닌거 같은데...역시나 사진이 없다....하... 첫째가 2살이 되던 해에 슬슬 캠핑 다시 시작하려고 했지만... 둘째의 강제 축북으로 인해서 다시 3년이 지난 2016년... 다시 시작. 트라이 캠프 타프(스크린 1면, 폴 포함 약 16만원) 월악산에서의 뜨거운 햇빛의 아픈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타프를 장만함. 처음 설치한거라 잠을 잘때 펄럭이는 소리가 참 불안했었다.... 몇번이고 정검하고... 그래도 결국 야밤에 분 돌풍에 핀 2개가 빠져서 긴급 보수 했었지.. ㅋㅋ 해먹도 3만원 주고 샀었네...ㅎㅎ 사진 파일이 잘못되서 그런지.....원래 이렇게 찍은 건지.... 저기 오른쪽 끝 ..
-
[캠핑]2010년8월?_경상북도-청도소머리야영장?대충 캠핑 2020. 6. 17. 08:50
"대충아빠-캠프로그" 블로그 하면서...진짜... 내가 이런 추억들을 소홀히 했구나라는 자책감이 무럭무럭.... 월악산 이후로 다닌 추억들이....쩝. 이곳이 아마... 청도 소머리야영장...이 맞을 겁니다..아마도... 옆에 작은 개울이 있고....아마... 운문산? 운문사? 자연휴양림 갔다가 이곳으로 간걸로 아는데.... 사진이 없으니...제길... 이제것 화로대가 없어서 다소 불편했기에... 화로대? 그릴?을 한번 만들어... 요즘(2020년)말로 자작!! 본가에 그라인더? 절단기? 있어서 대충 옆에 칼집내고~~~ 참 이때 부터 발포 매트를 얻어서 쓴듯.ㅋㅋ 와이프가 집에 남아도는 천으로 식탁보~~ 저기 보이는 코펠이 와이프가 초등학교때 스던것...지금(2020년)도 쓰고 있는 거라 최장수 아이템~..
-
[캠핑]2010년5월?_경상북도-영천드림랜드 오토캠핑장대충 캠핑 2020. 6. 17. 07:02
"대충아빠-캠프로그" 첫 사설 캠핑장이 였지.... 아마 가격이...2만원? 요즘(2020년)에 보니 수영장도 있고 하단데 저땐 주차장과 캠핑장 밖에 없었지... 월악산 캠핑 이후 사진으로 기록된게 이것 밖에 없다니..... 파계사도 다니고 했는데....ㅠㅠ 블로그하면서 앞으론 좀 꼼꼼히 추억을 기록해야 겠다... 이번 캠핑에서는 장비를 늘렸다..... 뭐랄까....바닥에 음식은 놓고 먹지말자? 5만원 정도의 테이블을 구매함. 그리고 개당 4만원 짜리 의자(좌식 의자였다가 펼치면 야전침대)도 2개를 마련.... 슬슬 캠핑에 재미들리기 시작하는 거죠...?ㅋㅋㅋ ALPINIST.....AR이 아니였네? ㅋㅋ 파쇄석의 좋은 점을 저 캠핑에서 알게되었지...음... 나름 미니멀인데도 마티즈에 버겁게 들어 갔던..
-
[캠핑]2009년8월_충청북도-월악산 오토캠핑장대충 캠핑 2020. 6. 17. 06:56
"대충아빠-캠프로그" 사진들이 너무 없는 것을 보면서 블로그를 시작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 월악산 오토캠핑장.. 캬... 이땐... 파쇄석이 뭐임? 먹는 거임? 데크가 뭐임? 하던 시절이였던듯.... 샤워장도 없었고....ㅋㅋㅋ 이땐 다리밑 노지에서 1박한 후, 월악산 마트에서 보충하고 바로 진입... 내 기억이 맞다면 저땐 예약도 없었을 때였음... ㅋㅋㅋ 그냥 도착해서 자리 없으면 다른데 가야 했었다는 것. 그러고 보니 지금(2020년) 저 옷과... 왼쪽 하단 그릇 받침, 코펠, 아이스 박스를 아직도 사용 중이네~ 저기 보이는 버너는 2020년에 사망... 쩝... 사망할 때도 됬구나.... 역시나 저때의 캠핑도 요즘(2020년)말로 미니멀? ㅋㅋㅋㅋㅋ 이때도 밤 늦은 시간 계곡에 가서 몰래 ..
-
[캠핑]2009년8월2일_전라북도-월악산 가는길 무주...대충 캠핑 2020. 6. 16. 23:04
"대충아빠-캠프로그" 지금 생각하면...와...이걸 왜 했지??? 마누라는 왜 동의 했을까....? 도대체 왜.... 장소는 월악산 야영장 가는 중간의 어느 다리 밑임... 어딘지도 모르겠음....ㅋㅋㅋ 앗 저기 캠핑하네..우리도 가자~ 라고 해서 자리를 잡게됨.. ARPINIST ? 7인 거실형 탠트 [초상권은 매우 중요...] 장비가... 거실형 텐트 1 (와... 스커트 없는거 보소....실내에 렌턴 걸이도 없었음. ㅋㅋ) 코펠(와이프가 초등학교때 쓰던거...ㅋㅋㅋ) 가스버너 1 의자 1 아이스박스 작은거 1 저걸 뭐라고 할까나.......오른쪽 하단에 있는..... 그냥 석쇠? 이땐 석쇠용을 샀던걸로 기억함.. 물론 본래 용도는 접시를 세워서 받치는 것으로 기억함. 이걸 또.... 간이 테이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