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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정보]새턴2룸 vs 티맥스 vs 고스트플러스 vs 헬릭스
    대충 정보 2022. 1. 24. 17:55
    300x250

    --대충아빠 캠프로그-

    대충아빠 - YouTube

    본인의 거실형 텐트의 실사용 블로그, 유튜브가 있다면 https://cafe.naver.com/tentsharing (사이트맵 겸 카폐) 공유를 통한 예비 캠퍼들에게 선택장애를 치유해 주세요.[링크 허용]

    모든 글은 제 개인(일반 소비자) 의견이며. 본 글의 가격 및 스펙은 공식홈페이지에 개시된 것(2021년12월 기준)을 우선하여, 캠프타운(Camptown), 코베아(Kovea), 제드(Zed), 카즈미(Kazmi), 폴라리스(Polaris), 스노우라인(Snowline), 노스피크(northpeak), 위오(Wiwo), 탑앤탑(Top&Top), 리펙스(Lepex), 코오롱(Kolon),  비바코(Vivaco),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Apparel), 스노우피크(Snowpeak), 콜맨(Coleman), 지프(Zeep), 에르젠(Herzen), 노르딕크로스(Nordic cross), 디오디(DOD), 미니멀웍스(Minimalworks),  노르디스크(Nordisk),  네이처하이크(Naturehike), 캠핑코다(Campingcoda), 캠퍼니처(Campinfurniture) 23개사 제품들만 표기한 것입니다.

    23개사 113종

    특히, 가격에 있어서 온라인가격, 매장가격, 특정 기간 등의 상황에 따라서 모두 다르기에 공식홈페이지에 기재된 할인되지 않은 가격만을 기준으로 합니다. 실 구매시 각종 할인이 이루어지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블로그에서는 디자인 및 브랜드 등의 정성적 가치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기재된 스펙에 오류가 있을 경우에는 뎃글로 알려주세요...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블로그 내에서 찾기(돋보기 아이콘)를 통해서 국내 홈페이지가 있는 거실형 텐트 제품을 검색해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될 용어들은 아래에 링크된 글을 참조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텐트 스펙 및 구성의 설명글 palilo-camp.tistory.com/64

    텐트 스펙(https://youtu.be/Wq4QgFxYE28) 및 구성(https://youtu.be/23RXE4TknlA)의 설명 영상

    텐트 구매전 신상제품 추천, 2~3개 제품을 비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palilo-camp.tistory.com/115 를 참고해서 블로그나 유튜브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비교영상 제작해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참조하세요~

    터널형 텐트의 끝판왕부터 최대5인 또는 4인 맥시멀로 적합한 크기의 끝판왕 까지 했네요.

    결국 비싼 것만 소개해드린 것 같아서 4인 꽉찬 맥시멀이 가능한 저렴한 제품도 한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

    노스피크 아틀란틱오션, DOD 가마보코 3M, 레펙스 고투 프로미넌트, 코베아 고스트, 코베아 고스트 플러스, 네이처하이크 슈퍼랜드, 스노우라인 새턴2룸, 스노우라인 새턴2룸 화이트에디션, 스노우라인 새턴2룸 프로

    가 있습니다.

    저번시간에서 소개하지 않은 제품들 중에서 가격이 저렴한 제드 T-MAX

    뒤 늦게 적용한 노르딕 크로스 헬릭스

    까지.

    이중에서....

    2

    고시 가격이 가장 저렴한 제드 T-MAX, 스노우라인 새턴2룸

    미처 소개해 드리지 않은 노르딕 크로스

    너무나 유명한 것 처럼 보이는 코베아 고스트 플러스

    (제가 반골기질이 있어서 남들이 다 좋다고 하면 색안경 끼고 봄. ㅋㅋㅋ 좋게 이야기하면 마케팅에 속지 않는다 정도?)

    를 비교하면서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고시가격 : 제드 T-MAX <스노우라인 새턴2룸 < 노르딕 크로스 헬릭스 < 코베아 고스트 플러스

     고스트 플러스 가격차이가 어마어마 하죠...대충 평균적으로 20만원 차이납니다. 잘 판단하셔야 해요. 고스트 플러스의 장점이 내게 꼭 필요한 것인지... 가치가 있는 것인지 말이죠. 남들이 다 좋다고 해도  나에겐 필요없는 오버스펙일 수 있어요. 그리고 싼건 동일한 스펙인데 가격이 싸면 품질이든 뭐든 어떤 문제가 있을 확율이 높다는 것. 저는 품질, AS, 디자인 등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구조 설계

    안정성- 뭐. 모두 똑같은 터널형이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 폴 본연의 스펙이낮지만 수량이 많은 제드 T-MAX가 이중에서 가장 튼튼하지 않을까 합니다.

     안정성(동일 폴 수량 및 동일 스펙 기준) : 터널형(새턴2룸, 고스트, 퍼시픽오션 등)-교차점0 < 교차트러스형(포티스2 등)-교차점 상부 1 < 세미터널형(X1X 등)-교차점 측면 2 < 복합트러스형(코쿤 3-교차점 상부 4_ 측면 3, 랜드락, 네스트2 등)

    기타 : 확실이 가격이 낮은 제품인 T-MAX와 새턴2룸에는 벤틸레이션이 없죠.

    텐트 하단에 있는 방충망도 벤틸레이션이라고 하지만 제 기준에서의 벤틸레이션은 비가 들어오지 않도록 막아주는 처마까지있는 것을 벤틸레이션으로 보고 있습니다.

     벤틸레이션은 있으면 좋고 없으면 없는데로의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가격대라면 있는 쪽으로~

    기본구성

    3

    본체 크기 : 코베아 고스트 플러스 < 노르딕 크로스 헬릭스 < 제드 T-MAX = 스노우라인 새턴2룸

     죄다 고만고만하죠. 다만 고스트 플러스가 폭이 매우 좁은 축에 들어갑니다.

    4

    이너 크기 : 코베아 고스트 플러스 < 노르딕 크로스 헬릭스 < 제드 T-MAX = 스노우라인 새턴2룸

     예측도상으로는 T-MAX, 헬릭스 정도가 폭 2.6m 에어박스가 들어가긴 할 것 같네요. 고스트플러스도 들어갈 듯 하긴 합니다.

    전실 크기: 코베아 고스트 플러스 < 노르딕 크로스 헬릭스 < 제드 T-MAX < 스노우라인 새턴2룸

    고스트플러스 빼고는 별차이도 안납니다. 폭이 좁아서 좁다라는 느낌이들 정도이죠.

     

    5

    그라운드시트 : 그라운드시트는 그리 중요도가 높은 구성이 아니죠. 다만 형평성을 맞춰야 비교하시기가 편하시니 대충 시중에서 팔리는 일반적인 가격으로 조율했습니다.

     그라운드시트는 중요도가 매우 떨어지는 구성입니다. 전용이라고 해서 특별한거 없습니다...ㅎㅎㅎ

    캐노피 폴 : 캐노피폴은 그리 중요도가 높은 구성이 아니죠. 다만 형평성을 맞춰야 비교하시기가 편하시니 대충 시중에서 팔리는 일반적인 가격으로 조율했습니다.

     캐노피폴은 사용빈도가 매우 낮은 구성입니다. 중요도가 매우 낮습니다.

    설치난이도- 모두 하나로 완성된 폴을 이용한 하급 난이도를 가진 제품들입니다.

    결국 제드 T-MAX는 732,000원 < 스노우라인 새턴2룸 803,000원 < 노르딕 크로스 헬릭스 890,000원 < 코베아 고스트 플러스 1,050,000원

    저렴한 t-max와 새턴2룸은 얼마나 스펙이 떨어지고 고스트 플러스는 얼마나 높은 스펙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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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펙만으로는 코베아 고스트 플러스가 좋죠. 알루미늄 두랄루민 그러나 제품 전체로 보았을때 동일한 13파이 5개와 두랄루민의 차이 또는 16파이라는 큰 수치와 13파이 두랄루민.... 뭐가 더 좋을지??? 그냥 동급!!

    무게 : 타 제품들에 비해서 고스트 플러스가 폴스펙을 높인대신 파이를 줄여서 무게를 감소시킨 듯한 냄새가 나지 않나요? 물론 전체 크기 차이로 인핸서 1KG 정도는 작아야 하는게 정상이지만 말이죠~헬릭스는 기본 구성에 TPU와 2인용 이너텐트가 포함되어서 무가게 좀 나갑니다. 아마 형평성을 맞추면 20KG쯤 될 겁니다.

    기본 구성부분에서

    4제품 모두 그냥 비슷한 급의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코베아 고스트플러스는 무게를 극단적으로 낮춘 특성을 알 수가 있죠.

    무게가 작다면 설치 및 철수도 편합니다. 결국 미즈캠이나 힘이 약한분들에게 매우 좋은 특성이죠.

    하지만.... 군대에서의 체력적 활동 또는평소에 운동하시는 분이라면...5KG따위..가볍다고 30만원정도 더 비싼 텐트를 살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기능 구성

    7

    4제품 모두 공통된 기능구성 전면 캐노피, 전면 이중창, 이너 4면 개방을 제외하고 살펴보도록 하죠.

    제드 T-MAX-본체 지붕창이 독보적이죠. 그리고 3룸 시스템인 파티션은 일체형인 구성인 관계로 타 제품들에 있는 이너 외부 포켓과 동일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대충~ 퉁~

    스노우라인 새턴2룸- T-MAX에 비해서 측면 캐노피 1개 라는 특징이 있만, 나머지 2제품에도 있는 구성이라 눈에 띄이지는 않죠.

    노르딕크로스 헬릭스-T-MAX와 새턴2룸에서 볼 수 없는

    측면캐노피가 측면 도어 2개소 및 이중창으로 콤보를 이루어 2

    개소의 측면캐노피가 가능해 보입니다. 물론, 코베아 고스트 플러스와 차이는 없지만요... 헬릭스는 기본으로 TPU(전면 투명창)과 2인용 이너텐트가 포함되어 있어서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서 고시가격을 차감합니다.(최소한의 필수 구성은 아니죠...)

    코베아 고스트 플러스 - T-MAX와 새턴2룸에서 볼 수 없는 측면캐노피가 측면 도어 2개소 및 이중창으로 콤보를 이루어 2개소의 측면캐노피가 가능해 보입니다. 물론, 헬릭스와 차이는 없지만요...

     

    형평성을 맞춘 가격을 보면, 결국 제드 T-MAX는 732,000원 < 스노우라인 새턴2룸 803,000원 < 노르딕 크로스 헬릭스 750,000원 < 코베아 고스트 플러스 1,050,000원

    기능 구성을 보면.. 

    제드 T-MAX EX = 스노우라인 새턴2룸 < 노르딕 크로스 헬릭스 = 코베아 고스트 플러스

    입니다. 측면 2개소 캐노피 콤보다 좀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붕창이 갬성용이라면 2개소 측면 캐노피는 실용성입니다.

    스킨(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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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스펙에서 제조사 또는 재료에 따라서 그 성능 및 가격이 다릅니다만, 그 정도까지 파고들기에는 구독자 400명 정도로는 택도 없습니다;; ㅋㅋ

     폴리태피터(PT), 폴리 옥스포드(PO), 나일론립스탑(NR)등 각자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항 텐트 스펙 및 구성의 설명글 palilo-camp.tistory.com/64, 텐트 스펙(https://youtu.be/Wq4QgFxYE28) 을 참조하세요.

    본체 : T-MAX = 새턴2룸 < 고스트플러스 < 헬릭스

    ※ 소재측면에서는 나일론인 고스트플러스가 좋습니다. 나머지는 동일한 폴리에서터 소재이지요. 직조방식으로는 립스탑인 고스트플러스와 헬릭스가 좋죠. 원단의 두께는 T-MAX와 새턴2룸이 좋고 헬릭스가 중간 정도입니다. 쓰레드(덴시티 등)는 미고시 제품도 있고... 끝판왕을 가리는 것이 아니니..패스~ 한편, 나일론의 가장 큰 장점은 무게에 있습니다. 내구성이 폴리에서터에 비해서 높다지만 의미있는 수치는 아닙니다. 무게 감소에 장점이 있지만 자외선에 색변형이 좀더 잘된다는 단점도 있다는 사실.

    이너 본체 : 새턴2룸 = 고스트플러스 = 헬릭스 < T-MAX

    소재 및 직조방식은 동일하지만 데니어가 다릅니다. 뭐 데니어가 높아서 무게가 무거워지니 좋지 않은거다라고 할 수 있지만....이런 기준으로 본다면 네스트의 PT68D가 가장 좋은 원단이 됩니다. ㅋㅋㅋ 말도 안되죠.. 무게는 전체 무게 측면에서 평가해야하는 것이고 원단은 인열성과 인장강도 등의 내구성으로 평가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내구성이 좋은 건~ 데니어가 높아야 합니다. 물론 세부적으로 탄소함율 등등의 차이가 있지만.. 동일 소재일 경우에 당연히 데니어가 높아야 튼튼한 거죠~

    이너 바닥폴리 옥스포드(PO) 150(D)입니다~

    플라이 : T-MAX = 새턴2룸 < 고스트플러스 < 헬릭스

    ※ 소재측면에서는 나일론인 고스트플러스가 좋습니다. 나머지는 동일한 폴리에서터 소재이지요. 직조방식으로는 립스탑인 고스트플러스와 헬릭스가 좋죠. 원단의 두께는 T-MAX와 새턴2룸이 좋고 헬릭스가 중간 정도입니다. 쓰레드(덴시티 등)는 미고시 제품도 있고... 끝판왕을 가리는 것이 아니니..패스~ 한편, 나일론의 가장 큰 장점은 무게에 있습니다. 내구성이 폴리에서터에 비해서 높다지만 의미있는 수치는 아닙니다. 무게 감소에 장점이 있지만 자외선에 색변형이 좀더 잘된다는 단점도 있다는 사실.

    스킨 원단 부분에서

    새턴2룸 < T-MAX < 고스트플러스 < 헬릭스

    고스트 팬층이 많아서 역풍을 맞겠지만.... 무게는 제품 전체로 보는 것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에대해서 장점이라고 말씀 드렸고요.

    그럼 나머지 부분에서 원단을 평가해본다면, NR 40D가 PT 75D 보다 내구성이 좋을까요? 그럼 PR 68D보다 내구성이 좋을까요? 이거 수치가 나온다면 반영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나일론 40D가 68D/75D 두께에서 오는 내구성 및 보온성 등을 앞선다고 말할 수 없을 겁니다.

    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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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체 : T-MAX = 고스트플러스 < 헬릭스 < 새턴2룸

    ※ 새턴2룸의 테프론(TF) 발수재를 이용한 3,000내수압, 헬릭스는 테프론을 이용한 발수!

     120여개 제품들 중에서 3,000과 2,000이 평균적인 스펙입니다. 체감하기 힘든 수치이죠. 집중호우 정도? 물폭탄 정도?

    이너 본체 코팅이되어 있어도 싹다 무시하면 됩니다. ㅎㅎㅎ

     방수와 발수는 내수압이 450~600은 한듯 안한 듯 또는 은나노 입자 0.0001% 첨가하여 뭐라뭐라 했던 그런 마케팅용정도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너 내수압은 의미가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너 바닥 : T-MAX < 새턴2룸 = 고스트플러스 < 헬릭스

    ※ T-MAX의 내수압이 좀 아쉽네요. 그렇다고 사용 못하는 건 아닙니다. 새는 것도 아니고요~

     120여개 제품들 중에서 3,000과 2,000이 평균적인 스펙입니다.

    플라이 : 새턴2룸 < T-MAX = 고스트플러스 = 헬릭스

     120여개 제품들 중에서 3,000과 2,000이 평균적인 스펙입니다.

    방수 부분에서

    T-MAX < 고스트플러스 < 새턴2룸 < 헬릭스

    얼추 새턴2룸과 고스트플러스가 동급으로 볼 수 있습니다만, 플라이 내수압보다는 본체 내수압이 높은게 좋습니다. 플라이에 비가 새더라도 본체가 다~~ 막아주니깐~~ 플라이가 없어도~~ 비를 다~~ 막아주니깐~~~

    특수 코팅(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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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드 T-MAX 아무것도 없어요~~~ 

    새턴2룸 본체에만 UV이 되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최대 효과를 내는 부위입니다.

     노르딕 크로스 헬릭스 본체 UV 및 FR(난연), 이너 및 플라이에 FR(난연) 코티된 미친 코팅이죠...타제품들과의 고시가격으로 봤을땐 미친 겁니다.

    ※ 물론 특수코팅이 많다고 좋은 건 아니죠. 혹시나~~ 있을 수 있는 발암물질을 고려한 선택사항. 단, 스펙만으론 미친거 맞아요... 싼데 스펙이 너무 좋다?? 가성비라고 할 수도 있지만..뭔가 있을 수도 있는 겁니다.

    고스트 플러스 실리콘(SI)코팅이 본체와 플라이에 되어 있습니다.

    ※ 저로서는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 스펙이긴 합니다. PU코팅이 되어 있는데 SI코팅으로 보완??? 이건 마치.... 은 0.000001% 넣어놓고 은나도 어쩌고 하는 그런 느낌? 새턴 프로제품보시면 나일론에 방수목적으로 SIL(실리콘)만 표기되어 있습니다.

     120여개 제품들 중에서 UV코팅은 대충~ 30% 정도이며 체감하기가 매우 힘들어 있는지 없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너 본체 : 코팅이 되어 있으면 안됩니다. 

     120여개 제품들 중에서 코팅은 0%(난연 제외)입니다.

    이너 바닥 : 방수 이외 코팅은 본적이 없어요....

     120여개 제품들 중에서 코팅은 0%(난연 제외)입니다.

    기타 코팅 부분에서

    T-MAX < 새턴2룸 < 고스트플러스 < 헬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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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드 T-MAX : 타제품들과 비교해 봤을때 텐트의 기본이 되는 방수 또는 바람막이 기능에서 확처지는 스펙이 없었죠? 방수와 원단 내구성~ 쓰는데 문제 없는 제품이란 거죠. 다만, 새턴2룸과 헬릭스의 고시가격과 비교해봤을 때에 원단과 코팅부분에서 좀 많이 처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시죠? 이런건 할일이 많이 될때 사는 겁니다. 실제로 한때 50만원대에 판매되기도 했었습니다.

     새턴 2룸 : 타제품들과 비교해 봤을때 텐트의 기본이 되는 방수 또는 바람막이 기능에서 확처지는 스펙이 없었죠? 내수압 부분과 UV부분은 등 어떻게 보면 중간정도 스펙의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헬릭스 : 난연 코팅에 관한 문제가 없다면 끝판왕에 가성비까지 같춘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필요없는 구성이 들어가 있어서 좀 그렇지만....

    고스트 플러스 : 네 제품에 비해서 뭐 뛰어나다고 할만한 건 없죠.... 뭔가 대단한 것 처럼 보여지지만.. 헬릭스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죠.. 유일한 건 나일론인데... 나일론은 결국 무게 감소.....(솔직히 개인적으로 나일론을 섰다고 가성비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고작 5KG입니다...) 다만.. 미즈캠에서는 확실히 가치는 있는 제품이죠. 예산만 된다면 미즈캠에서는 무조건 고스트 플러스 추천드릴 겁니다.


    모든 제품에는 브렌드 가치와 그 브렌드가 가지는 A/S 등의 자체평가 가치가 분명히 제품가격에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이런 것이 없는 제품들이 가성비가 좋은 것, 거품없는 가격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뭐 어차피 제 개인적인 추정일 뿐이니 참고만 하시길...ㅎㅎㅎ

    아참. 텐트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저는 공식 홈페이지에 개시된 스펙만을 기준으로 추정한 것이기에 명확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 내에서 찾기(돋보기 아이콘)를 통해서 국내 홈페이지가 있는 거실형 텐트 제품을 검색해보실 수 있습니다.

    텐트 제조 및 판매사 https://palilo-camp.tistory.com/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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